서울 이랜드
FC가
7일 송파구에 위치한 신천중학교에서 스마일스쿨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날 프로그램에는 유정완
, 김지훈 선수가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축구와 게임을 하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스마일스쿨
’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과 건강한 심신 단련 프로그램 확산을 목표로 서울 지역 내 초등학교
, 중학교를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진행하는 서울 이랜드
FC의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입니다
.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신천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화보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