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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

2018-05-04

               
서울 이랜드 FC가 비영리 국제단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4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김현수 대표이사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김세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인연을 맺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및 공동체 문화형성에 큰 노력을 기울이는 단체다. 국내외 발달장애인을 대표하는 체육, 문화단체로 출범해 현재 13,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 이랜드 FC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발달 장애인의 운동능력 향상과 스포츠관람 장려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소속 축구팀에 용품 지원을 약속했다. 
양사의 의미 있는 첫 걸음은 이미 시작됐다. 오는 9일 영국에서 개최되는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에버튼FC와 함께하는 슈퍼블루 친선교류전’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축구팀이 초청 받아 참가한다. 서울 이랜드 FC는 대회에 참가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축구팀을 위해 유니폼을 포함한 의류를 후원한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역시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FC 김현수 대표이사는 “구단의 창단 이념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나 기쁘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과 스포츠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돕겠다. 다시 한 번 뜻 깊은 인연이 더욱 깊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김세헌 사무총장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고 새로운 파트너가 된 서울 이랜드 FC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6월 중 재능나눔데이를 개최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