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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한 ‘재능나눔 DAY’ 성황리 마쳐

2018-06-27

               
서울 이랜드 FC가 27일 청평클럽하우스(켄싱턴리조트)에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재능나눔 DAY’를 개최했다.

 
2017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 거주 장애인 및 스포츠 소외계층 경기관람 지원은 물론, 선수단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더불어 지난 해 성황리 진행된 ‘재능나눔 DAY’를 올해에도 개최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에서 초청한 발달장애인 및 관계자 9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클럽하우스 내에 위치한 락커룸, 체력단련실 등 선수단 시설을 투어한 뒤, 선수단 훈련을 관전했다.
 
이어 오후부터 본격적인 ‘재능나눔 DAY’를 시작했다. 선수들과 함께 몸 풀기 체조를 마친 참가자들은 세 조로 나눠서 레크레이션이 가미된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은 열혈 선생님이 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자 최선을 다했다. 덕분에 참가자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개하며 기분 좋게 클리닉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날 ‘재능나눔 DAY’에 참가한 주장 김영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해 너무나 보람찼다. 참가자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선수들도 힐링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행사를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해 5월 영국에서 개최된 발달장애인 축구대회에 참가한 스페셜올림픽코리아팀 유니폼과 의류를 후원하며 뜻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앞으로도 ‘재능나눔 DAY’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발달장애인 스포츠 장려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