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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상주전, “상주고 싶은 경기”

2015-09-23

						   

지난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한 서울 이랜드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현재 리그 1위의 상주 상무와의 경기! 부상으로 빠진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이 없어도 강한 팀이기에 팀으로선 충분히 위기였다. 상대전적 3 1 2패를 기록하고 있기에 이번만큼은 더더욱 이기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이길 수 있었을까?



이번 홈경기는 다논 네이션스컵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라운지에 이렇게 많은 줄.. 어떤 선수일까?



어머나! 선수가 아니라 최태욱 코치의 레울파크 첫 싸인회! 현역 선수들 인기 못지 않았다고 한다.



열심히 요거트 포장을 뜯고 있는 스탭들

 


라운지 뿐 아니라 광장에서도!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아버님처럼 기념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거나

 


이렇게 슛~을 성공시키면!!



어린 여학생이 잘 차자 놀라는 씽크필더

 


그리고 이렇게 버블사커를 하면 요거트가 팡팡!

 


버블사커 몸통박치기!!



갑자기 귀여운 꼬마팬이 빅토리아를 덥석!! (아가야 누나 아닐지도 몰라..T.T)



다시 라운지로 들어오니 이번엔 다논 테이블사커가 진행되고 있었다. 무려 꽃남향기와

 


오랜만에 보는 창현과 함께하는 테이블사커!!



여자팬이랑 게임하는데 이렇게 핏줄 다 세우는 꽃남 향기

 


그리고 아름다운 뒤태 뽐내주는 창현



요거트와 함께 경기장으로 들어갔더니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었다.

 


다논 네이션스컵에 우리나라 대표로 나가는 한솔초등학교 학생들의 시축!



이렇게 삼촌들에게 공을 뻥~!!



시축과 함께 전반전 시작!! 경기가 4시로 옮겨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뜨거운 날씨였다.



그래서 이렇게 저마다의 방법으로 태양을 피했다. 썬캡 필수!



주민규의 슛이 아깝게 빗나가자

 


아쉬워하는 팬들

 


조원희가 넘어지자

 


흥분한 팬들

 


그 이후로도 모두가 이렇게 집중을!!



꽤 많아 보이는 인원이 옹기종기 붙어서 응원을 했다.



하프타임, 선수들의 집단 구타..?



집단 구타에서 탈출한 반가운 희호쌤!



우와~ 팬프렌들리상과 풀스타디움상 두 가지 상을 한번에!



후반전, 선수들 입장~~!!



후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문전 혼전의 상황!



보비가 찬 공이..



그대로 골로!!!!!!



다들 놀라 기립한 관중석

 


그 뒤로도 많은 공격이 있었는데.. 코너킥 상황,



한 마리의 나비가 된 도연

 


타라바이가 교체로 들어오자 신이 나서 타라바이 삼촌 이름을 외친 꼬마팬

 


이 날 집계된 관중수는 2,025! 오랜만의 2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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