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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3년 연속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재능나눔DAY’ 개최!

2019-09-26

               
서울 이랜드 FC가24일 청평클럽하우스(켄싱턴리조트)에서 3년 연속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재능나눔DAY’를 개최했다.
2017년부터 좋은 관계를 맺어온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서울 이랜드FC는 서울 거주 장애인 및 스포츠 소외계층 경기 관람 지원은 물론,선수단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더불어 3년 연속 ‘재능나눔DAY’ 진행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혜 계층을 확대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청각 장애인을 초청하였고, 지적 장애인 및 스포츠 소외계층 약 80명이‘재능나눔DAY’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평클럽하우스 투어, 선수단 훈련 관전 및 레크레이션이 가미된 축구클리닉을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과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우선, ‘재능나눔DAY’에 참가한 인원들은 청평클럽하우스의 락커룸, 체력단련장 및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오후부터는 본격적인‘재능나눔DAY’가 시작됐다. 선수들과 함께 몸풀기 체조를 진행한 참가자들은 미니게임, 릴레이 드리블, 레크레이션3개 파트로 나눠 순환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각 장애인 참가자 중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나가는 선수들도 있어,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하였다. 특히, 김영광 선수는 골키퍼로 출전하는 선수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본인이 실제 착용하는 골키퍼 장갑도 선물하는 등 진심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재능나눔DAY’에 참가한 주장 안지호는 “3년 연속 서울 이랜드 FC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재능나눔DAY를 개최해 너무나 보람찼다. 참가자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선수들도 힐링이 된 것 같다. 내년에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이러한 좋은 취지의 행사를 함께 개최하면 좋을 것 같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축구강습회가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체육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체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능나눔DAY는 서울 이랜드 FC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스포츠 소외계층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체육활동의 긍정적 측면을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자연스런 교류를 통한 사회통합 및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28일 광주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