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6년차를 맞이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2020시즌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할 공식 후원 파트너 "E-Partners"를 모집한다.



서울 이랜드 FC는 2020시즌 도약을 위해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정정용 감독을 영입했다. 2019년 AFC 남자 감독상,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지도자로 인정받은 정정용 감독은 서울 이랜드 FC 합류 후 발빠르게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영입하며 프로 1년차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9시즌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중 증가율 약 450%를 달성하였다. 또한, K리그2 미디어 노출 3위를 기록하며 미디어 파급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E-Partners”는 소규모 후원도 가능한 서울 이랜드 FC만의 특색 있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으로, 희망 구좌에 따른 등급 선택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등급부터 스페셜 오퍼 등급까지 총 6개의 등급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후원사에서 필요로 하는 구좌만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 FC가 운영 중인 주요 구좌는 유니폼 광고, LED 보드, 벤치 등 다양한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더해, 후원사와 함께하는 브랜드 데이(홈 경기)를 운영해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 2019시즌 캐주얼 감성브랜드 NIX와 광고 계약을 체결해 프로축구단 최초로 NIX 청바지 카페트 선수 입장 퍼포먼스와 K리그 최초 드론쇼를 선보여 후원사와 함께 긍정 이슈를 만들어냈다.



서울 이랜드 FC의 후원은 현금과 현물 형태 모두 가능하며 상호 협의를 통해 후원 금액을 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마케팅팀(02-3431-5470, seouleland@gmail.com)으로 문의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