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선수 전용 스포츠뉴트리션 브랜드 ㈜얼티밋포텐셜과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도 함께한다.



얼티밋포텐셜은 2020시즌 서울 이랜드 FC스폰서 ‘E-Partners’로 함께하며 경기 유니폼 및 훈련 조끼, 컨텐츠 네이밍 등 다양한 브랜딩을 시행하였다. 이를 계기로 2021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FC는 얼티밋포텐셜의 주요 제품인 얼티밋포텐셜 번잇 리커버리, 번잇 부스터, 얼티밋포텐셜 웨이 등을 후원 받게 된다.





얼티밋포텐셜은 선수들이 가장 염려하는 부분인 성분과 도핑 안정성 등을 기반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강도 훈련 후 손상된 근육 단백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번잇 리커버리' 제품과 전문 운동선수들의 근육 생성을 위해 빠르게 흡수되는 단백질 보충제 '얼티밋포텐셜 웨이’ 그리고 선수들의 경기시 퍼포먼스 극대화를 위한 ‘번잇 부스터’가 있다.



서울 이랜드 FC는 스포츠 사이언스팀을 통한 체계적인 선수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스포츠 보충제는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꼭 필요한 요소다. 실제로 훈련 전, 후 선수들이 주기적으로 보충제를 섭취하며 퍼포먼스 향상에 효과를 경험하고 있고 높은 만족도를 표하고 있다. 2021시즌 팀에 합류한 부주장 김선민은 “선수 관리가 체계적이고, 잘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잘 조성한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정용 감독 또한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지훈련 간 지속적인 훈련 진행으로 선수들의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는 상황에 노출됐다. 하지만, 간단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얼티밋포텐셜 제품을 통해 피로 회복과 부상 방지가 잘 된 것 같다. 2021시즌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얼티밋포텐셜 신하종 대표는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 FC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연장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