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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자유계약선수(FA) 6명 재계약 마쳐!

2018-01-08



서울 이랜드 FC가 2018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김준태, 조용태, 유지훈, 김창욱, 최치원, 안지현과 재계약을 마쳤다. 서울 이랜드 FC는 FA 6인방과 재계약을 하며 2018시즌 준비에 안정감과 힘을 얻었다.

우선, 최치원은 지난 해 명실상부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2017시즌 25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정확한 중거리 슛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자랑하는 최치원의 잔류로 올 시즌 팀의 공격에 힘을 싣게 됐다.

김준태와 김창욱은 중원에 힘이 될 선수들이다. 필드플레이어 중 맏형인 김준태는 경기장 안팎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다. 특히 경기장 안에서는 중원의 버팀목으로, 경기장 밖에서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베테랑이다. 김창욱 역시 지난 해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창단 멤버인 그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터트리며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용태와 유지훈은 측면에 날카로움을 더할 선수들이다. 조용태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K리그 통산 138경기를 뛴 실력이 검증된 선수다. 더불어 측면 수비수 유지훈은 지난 해 여름 팀에 합류해 안정적인 수비력은 물론,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골키퍼 안지현이 재계약하며 김영광과 함께 골문을 든든히 지킬 예정이다.

인창수 감독은 “6명 모두 능력과 경험은 물론, 성실함까지 갖춘 선수들이다. 이들과 재계약하며 올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동계전지훈련에서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을 융합해 조직력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8일 22시 40분 비행기를 통해 중국 쿤밍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