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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당vs츄르당’ 서울 이랜드 FC,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자체 경선 진행!

2021-04-01

               
서울 이랜드 FC는 1일(목)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단일후보 선출을 두고 자체 경선을 진행한다.

이번 자체 경선에 참가한 후보는 근본당의 ‘레울’과 츄르당의 ‘레냥’이다. 기호 1번 근본당의 ‘레울’은 본인이 서울 이랜드 FC의 근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레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한결같이 서울 이랜드 FC를 지켜왔다. 반면에 기호 2번 츄르당의 ‘레냥’은 2020년 새롭게 등장한 신흥 세력이다. 레냥은 혁신을 무기로 무언가를 확 바꾸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두 후보의 자체 경선 공약도 주목할 만하다. 근본당의 레울은 “7년이란 시간은 긴 시간입니다. 전 누구보다 팬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서울 이랜드 FC 대표로 선정된다면 구단에 팬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서 요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츄르당의 레냥은 “그렇다면 나는 집사들을 공략하겠다. 대표로 선정된다면 집사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해서 요청하겠다. 야옹~”이라며 신흥 세력답게 새로운 표심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자체 경선은 1일(목) ~ 8일(목)까지 8일간 온, 오프라인을 통해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는 구단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행되며, 4일(일)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두 후보는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 있다.

과연 어느 후보가 서울 이랜드 FC를 대표해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참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출마하는 단일 후보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지지자가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