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Touch 2015’(선수단 첫 훈련)
CSR활동 보고
 
Friday 6, February
2015
l  대상단체 Benefic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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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버
지역 아동센터 Green River children’s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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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미
지역 아동센터 Nurimi Children’s Centre
 
l  지원 사항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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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텝 및 선수단과 함께 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Soccer School with SEFC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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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ouch 참가 팬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구단이 추가하여 기부금 마련

Do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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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구단 행사 우선초청 및 축구용품 지원

Priority invitation for upcoming club event and football goods supports
 
l  사후 보고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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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김태완 단장이 직접 지역아동센터 두 곳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첫 훈련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선수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그라운드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달하였습니다.

각 센터의 센터장님도 만나 뵙고 앞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축구를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센터장님들께서도 아이들이 응원할 수 있는 축구팀이 생겨서 너무 좋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 드리며
서울 이랜드 FC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화답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축구선수를 직접 만나게 되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특히 댄 해리스
코치를 많이 그리워하였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친근하게 대해주고 잘 가르쳐줬다며 경기장에 꼭 다시 방문하여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First Touch 2015에서 팬들과 구단이 함께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센터 방문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