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반기 뉴발란스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시즌 중에 유니폼이 바뀌는 덕에 선수들은 프로필
사진을 두번 찍었어야 했는데.. 선수들이 간만에 꽃단장하고 촬영한 현장을 구경 가보자!






선수들 훈련이 한창인, 매우 뜨거웠던 어느 날!






촬영도 잊은 채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
 





드디어 훈련 끝~






힘겨웠던 운동 후에도 땡볕에서 휴식을 취하는 글로리킴
 





기성, 현성도 같이 휴식을 취하다가.. 맘이 바뀐
현성!






범수 형 데리고 계곡으로..






치오니도 등장!






물놀이 온 가족들과 위화감 없이 반신욕(?)한 둘
 





그리고 동생들 옆으로 열심히 물 수제비 띄우는 범수, 과연 몇 번 튀었을까?






물놀이 온 소년이 열심히 세운 소원 탑을 무너뜨린 치원
 





다소곳이 앉아서 다시 세워줬다고 한다.






자 이제 촬영 현장으로!! 유난히 잘생겨 보이는 주장님과 태은
 





보비상과 글로리도 꽃단장 중~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창현의 BEFORE






한 켠에선 몸무게 재고 놀란 타라바이와
 





변신 후 요정 미소 발사하는 밍커벨
 





돌아보다 카메라 보고 놀란 김캡틴
 





김희빈..?






모델처럼 앉아서 보조개 미소 뽐내는 오백
 





영구미 뽐내는 타라바이
 





이제 촬영실로~~! 뭔가 열심히 찍으시는 김감독님
 





찍힘 당하는 원희형
 





밝은 유니폼 입고 한층 더 밝아 보이는 글로리킴
 





변신한 모습이 맘에 들어 열심히 셀카 찍는 밍커벨(이 셀카 사진은 2탄에서!)






다시 분장실로.. (촬영실과 분장실이 거리가 좀 있어 놓친 선수들이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또 다시 촬영실로 헉헉.. 남다른 패션 감각 자랑한 근쨩
 





촬영 끝나서 홀가분한 도연
 





“오 오늘 셀카 좀 받는데?”






셀카 말고 그냥 사진도 예쁘게 나온 성열사마
 





귀공자 같았던 창현의 AFTER






어깨 깡패 현성? 이렇게 풍족한 어깨완 달리 선수들이 빈약(?)한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허리~~!! 잘록한 허리 자랑한 선수들 때문에 옷핀이 남아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줄인 선수는?






바로 K리그 꽃미남 골키퍼 범수!! (내 허리.. 눈 감아..)






힘차게 달린 프로필 사진 현장은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하려 한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나눠야 했기에.. 반응이 좋으면 2탄으로 돌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