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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연전' 서울 이랜드 FC, 가정의 달 맞이 홈경기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민다!

2021-04-29

						   
서울 이랜드 FC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안산, 5월 5일 경남과의 홈경기를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민다.

서울 이랜드 FC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연전을 ‘가족과 어린이’을 위한 이벤트로 꾸몄다. 특히, 5월 5일 홈경기는 어린이날 이벤트로 홈경기를 꽉 채웠다.

2연전의 시작인 2일 안산전은 포드와 함께 가정의 달 기념 VIP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단 SNS에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 1위 가족 1그룹에는 ‘포드 리무진 서비스 + VIP석 관람 혜택 + 구단 MD 상품’을, 2위 가족 2그룹에는 ‘VIP석 관람 혜택 + 구단 MD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1인 가구를 위한 역발상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보통 ‘가정’이라 하면 주로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습을 생각한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 FC는 약 30%에 달하는 1인 가구를 떠올리며 경기장에 방문하는 나홀로 직관족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인 직관에 대한 경험을 구단 공식 SNS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에게는 2일 경기장 현장에서 '애슐리 퀸즈 식사권'을 경품으로 전달한다. 아울러, 경품 전달 시 당첨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영상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은 ‘캐릭터 페스티벌’을 경기 콘셉트로 하여 경기장에 방문하는 어린이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콘셉트에 걸맞게 입장과 동시에 레울, 레냥, 코코몽 포함 5마리의 마스코트와 키다리 피에로가 어린이 팬을 맞이한다. 더불어, 레울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팬을 위해 캐릭터 솜사탕을 전달한다. 캐릭터 솜사탕은 경기장 장외에서 전달되며, 부스 옆에 별도의 취식 원형테이블을 설치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려 한다.

라운지에서는 어린이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코코몽 인형, 레울패밀리 인형, 구단 사인볼, 애슐리퀸즈 식사권, 두끼 식사권 등 약 150여개의 다양한 경품을 어린이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레울걸스 응원 오리엔테이션, 강남 뉴코아 어린이 댄스팀 공연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경기 관람을 위해서 사전 티켓 예매는 필수이다. 이에 더해, 경기장 방문 관중 전자출입 명부 의무화에 따라 경기장 방문 팬들은 QR 코드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경기장 내에서는 방역 지침에 따라 취식 및 육성 응원 유도 등이 불가능하며,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입장 시 출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 도 이상인 경우 경기장 입장이 제한된다.
 
한편,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 5월 2연전을 즐길 수 있는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02-3431-5470) 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