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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X 아름다운가게, '환경의 날 기증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2021-05-31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29일(토)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환경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가게와 ‘환경의 날 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환경의 날 기증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소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기증 물품으로 받았다. 이에 더해, 이날 홈경기에 방문해 기증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께 환경의 날을 맞이해 특별히 제작한 서울 이랜드 FC 각인 스테인리스 스트로우, 이전 시즌 유니폼, 유니폼 모양 USB를 기증 물품에 따라 리워드로 증정했다.
홈경기 당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며 기증 캠페인 부스에도 걱정스러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하지만, 킥오프 시간이 가까워지자 비를 뚫고 많은 팬이 레울파크를 채우며 걱정이 기우였음을 알게 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 중 50여 명이 기증 부스를 찾아 약 500여 개 물품을 기부했다. 코로나 19로 제한적 관중을 받는 상황에 오전부터 비가 내렸기에 평시 홈경기보다 적은 수의 관중이었지만, 많은 물품이 기부되며 ‘환경의 날 기증 캠페인’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날 현장을 지킨 아름다운가게 대외협력팀 소은선 간사는 “아름다운 가게는 ‘나눔’과 ‘환경’이 두 비전이다. 서울 이랜드 FC에서 찾아와 환경과 관련된 기부와 나눔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기부 물품이 많이 모인 건 유니폼이 주요인이 아닌가 싶다.”라고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한 캠페인의 취지와 효과를 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기증된 물품은 다음 달 16일 ‘아름다운가게 송파가락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추후 환경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