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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4연전’ 서울 이랜드 FC 정정용 감독 “원정에서의 승점 중요”

2021-06-03

						   
서울 이랜드 FC는 오는 5일(토) 16시 전남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5라운드를 시작으로 원정 4연전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대전전 후반 추가시간에 얻은 PK를 아쉽게 놓치며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 하지만, 아직 승점 차이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원정 4연전에서 승점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정 4연전의 스타트는 전남드래곤즈다. 서울 이랜드 FC는 전남과의 첫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빠른 역습을 통해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가져왔었다. 이후 추가시간에 김정환이 골키퍼와의 1대1 기회를 아쉽게 놓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맞대결에선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하는 서울 이랜드 FC다.
 

서울 이랜드 FC는 전남과의 맞대결 이후 안양, 충남아산, 김천상무를 차례대로 만나는 험난한 일정이다. 서울 이랜드 FC는 안양과 충남아산을 만나면 유독 어려운 경기를 펼친다. 이번 시즌에도 두 팀과의 맞대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천상무를 상대로는 4대0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신병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서울 이랜드 FC를 이끌고 있는 정정용 감독은 또한 원정 4연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정정용 감독은 “원정에서 승점을 가져온다는 건 상당히 좋은 일이다.”라며 “지난 시즌에도 5번 연속 원정 경기를 치른 적이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를 거둬 좋은 분위기를 만들도록 하겠다.”라며 전남전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