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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올림픽 공식 후원사’ 바우어파인트 코리아와 2021시즌도 함께한다!

2021-06-29

						   

 
서울 이랜드 FC가 ‘올림픽 공식 후원사’ 바우어파인트 코리아와 2021시즌도 E-파트너스로 함께한다.

바우어파인트 코리아는 2020시즌 서울 이랜드 FC 스폰서 프로그램인 E-파트너스로 함께하며 다양한 구단 컨텐츠를 통해 축구팬들에게 제품을 홍보했다.

2021 시즌에는 서울 이랜드 FC의 선수들뿐 아니라 90분 내내 경기장에서 응원을 담당하는 치어리더팀 레울걸스에게도 바우어파인트 종아리 보호대 제품을 후원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더불어, 바우어파인트는 서울 이랜드 FC의 미래인 유소년팀에게도 부상 예방을 위한 제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바우어파인트는 독일의 스포츠용품 및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다. 극세사를 이용한 보호대 및 압박 스타킹이 대표 제품으로 NBA 주요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세계적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2001년부터 독일올림픽대표팀에 보호대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보호대 및 압박스타킹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2021년 7월에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에도 바우어파인트가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보호대 및 압박스타킹 제품을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바우어파인트 코리아 민승기 대표는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바우어파인트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