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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선수지원팀 김도언 매니저, 18일(토) 화촉점화

2021-12-17

						   
서울 이랜드 FC 선수지원팀 김도언 매니저가 결혼한다.

 

김도언 매니저는 오는 12월 18일(토) 18시 용산 드래곤시티 5층 그랜드볼룸 백두홀에서 신부 채마리솔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도언 매니저는 지인의 소개로 신부 채마리솔 양을 만나 3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도언 매니저는 2017년 서울 이랜드 FC에 입사해 유소년 담당, 프로팀 주무를 거쳐 현재는 선수지원팀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도언 매니저는 “첫 눈처럼 다가와 평범한 나를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 예비 신부에게 너무 감사하다. 아직도 저는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난 신사동 레스토랑은 잊을 수가 없다. 빛이 나던 그녀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감사하게 잘살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일시 :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18시
 장소 : 용산 드래곤시티 5층 그랜드볼룸 백두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