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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국대도 즐겨 찾는’ ㈜위풋과 E-파트너스로 2021시즌도 함께한다!

2021-03-17

						   
서울 이랜드 FC가 ‘국대도 즐겨 찾는 논슬립 양말 브랜드’ ㈜위풋과 2021시즌도 E-파트너스로 함께한다.

㈜위풋은 세계 유일의 미끄럼 안전용 인솔 및 논슬립 양말 관련 특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스포츠인의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를 위한 기능성 인솔 제품 및 논슬립 양말 개발을 시작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일반인들이 착용하기에도 편안한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위풋은 문화 체육부에서 우수 체육 용구 생산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2020 우수 기업에 뽑혔다. 이에 더해, 여성용 스타킹, 양말에도 양면 논슬립을 적용하며 삶 속에 녹아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풋은 특허기술을 적용한 양면 논슬립 패드를 선수들이 착용하는 축구 스타킹 및 양말에 부착하여 지원하며, 서울 이랜드 FC를 응원하는 팬들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제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2021시즌에는 축구 스타킹에 각 선수 커스텀 번호 마킹을 더해 갈 예정이다. 커스텀 번호 마킹에도 위풋의 특별한 기술이 들어있다. 위풋의 폴리우레탄 재질과 열 전사 방법은 뛰어난 견뢰도와 내구성, 신축성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다양한 소재의 양말, 다양한 색상의 양말에 구현 가능하며 현재 양말에 사용하는 자수 및 승화 전사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위풋 김태효 대표이사는 “유명 선수들도 인정하는 위풋의 기술력과 제품을 서울 이랜드 FC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올 시즌 구단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하며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21일(일) 13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