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10일 송파구에 위치한 아주초등학교에서 스마일스쿨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강늘 보냈습니다. 서울 이랜드 FC의 아주초등학교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단순히 1회성 방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학생들과 추억을 돈독히 했습니다.

 

‘스마일스쿨’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과 건강한 심신 단련 프로그램 확산을 목표로 서울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진행하는 서울 이랜드 FC의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입니다.

 

오전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주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화보로 만나보세요